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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 & 정양의 배움터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中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Sull'aria)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
잠 들기 전 공지영 작가님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을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위녕, 창문을 열고 대청소라도 해보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나오는 <저녁 바람은 부드럽게>라는 이중창을 들어보렴.
삶은 이렇게 다시 시작된다.
오늘이 그날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다시 시작할 수 있고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어. 그걸 잊지 마라.
네 청춘을 축복하고 싶다.
고통마저 눈부실 수 있는 이 청춘의 봄날을!'
오페라는 생소했지만, 작가님이 들어보라는데 안 들어볼 수가 있을까요! ㅎㅎ
함께 살펴 보아요.
예쁜 가사, 아름다운 선율!
오페라의 매력에 빠진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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