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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수미 오페라 (1)
진군 & 정양의 배움터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中 그리운 이름이여 (Caro Nome) 안녕하세요, 정양입니다 :) 따스한 햇살이 반겨주는 봄에 어울리는 곡 오페라 리골레토 中 그리운 이름이여를 소개합니다. 오페라 리골레토 中 그리운 이름이여 (Caro Nome)는 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 질다가 부르는 곡입니다. 같이 살펴볼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 처음으로 사랑의 기쁨을 알게된 소녀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먼저 곡을 들어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조수미 소프라노의 영상을 가져왔는데, 그녀가 바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아래 영상의 'Caro Nome'는 가히 최고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Caro Nome 가사 Gualtier Maldè...nome di lui sì amato 괄티..
정양의 배움터/Opera & Musical
2020. 4. 28. 21:00